수작업 공정에서 자동화로 소재 낭비 감소와 환자의 치료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어
hyperDENT®V7.3이 새로운 모듈을 추가하여 출시 하였습니다. 이번 hyperDENT® V7.3의 발표로 FOLLOW-ME! Technology Group은 디지털 풀덴처 시장에 당당히 진입하였습니다.hyperDENT를 사용하던 기존 고객은 새로운 V7.3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V7.3을 통해 작업시간 단축과 비용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풀덴쳐 모듈은 덴트 엔지니어, 의사 그리고 환자 모두에게 만족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치과산업에서 의치 제작은 작업의 소요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재정적 이익이 부진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풀덴쳐의 디지털 제작을 시행 할 경우 수작업의 시간은 줄어들고 소재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환자의 진찰 시간 또한 단축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의 새로운 풀덴쳐 모듈은 일반적으로 소요되는 작업과정을 반 단계 이상 줄였습니다. 한 번의 방문진단 만으로도 환자의 데이터가 기공소로 전송되어 가공이 가능합니다. “라고 FOLLOW-ME! Technology Group의 CEO인 Dr. Schwenkert 가 말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하며 손으로 일일이 작업하던 아날로그 방식은 이제 컴퓨터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어 치과 기술자의 작업시간을 줄이는 데 일조를 합니다. 다만, 수작업은 기계가공을 마친 후 마무리 작업을 할 때만 필요합니다.
“ 새로운 풀덴쳐 모듈의 또 다른 장점은 대부분의 가공 기계와 사용되는 도구와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풀덴쳐 모듈은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라고 Dr. Schwenkert 가 이어서 신제품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hyperDENT의 풀덴처 모듈은 공구경로와 파라메터 계산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최초의 풀덴쳐 소프트웨어 시스템입니다. 특히, hyperDENT V7.3에는 턱의 위아래의 요소가 전부 포함되어 있어CAM 소프트웨어 초보자라 할 지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hyperDENT V7.3을 경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