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Dental Patient low res

아시아의 번째 FOLLOW-ME! 지사, 일본 사무소 설립

아시아 지역에서 치과 시장이 고도 성장하는 가운데, FOLLOW-ME! Technology Group의 새로운 지사가 일본에 설립 됐습니다. 새로운 사무소는 교토에 위치하며, FOLLOW-ME! 아시아 지역에서는 2년 만에 새로 설립한 네 번째 사무소입니다.

2013년에 수은 사용을 방지하는 미나마타 협약 채택 이 후, 일본은 치과에서 아말감 사용을 금지 하는 국가 중 하나 입니다. 수은 사용 금지에 대한 국가적인 사업 추진으로 인하여 국민건강을 위해 하이브리드 레진 소재로 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치과에서 레진 소재 사용은 오직 CAD/CAM 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국가건강시스템의 변화는 예측하지 못한 치과 CAM 기술의 수요를 가져왔습니다. 그 동안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덕분에 우리는 일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FOLLOW-ME! Technology Group의 CEO인 Dr. Schwenkert 가 말했습니다.

FOLLOW-ME! Technology Japan의 대표는 채 수영씨가 맡게 되었으며 세 개의 팀을 이끌 예정입니다.” 비용과 시간의 측면에서 고려해 볼 때, 아말감 수복물 사용을 금하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다는 것이 예전 일본에서의 주된 인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은의 부작용에 대한 여러 캠페인을 진행 하고 치과에서 레진 소재의 보조금 지급이 이뤄지면서 점차 인식 변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채 수영씨가 설명했습니다.

FOLLOW-ME!가 개발한 덴트CAM 소프트웨어인 hyperDENT®는 정교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레진 소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가공 할 수 있습니다. “hyperDENT 를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초보자 CAM 사용자라 할지라도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기공소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Dr. Schwenkert 가 이었습니다.

일본 사무소의 설립으로 FOLLOW-ME!의 글로벌 사업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이에 Dr. Schwenkert는 “일본 시장에  진입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 며 최근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치과 시장에 입지를 공고히 하는 강력한 도전자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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